잠자리 하지 않는 부부에게 나타나는 뇌의 변화

[라이프]by 책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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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옥순 씨는 요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이러다가 금방 치매라도 오는 건 아닌가 두렵다.


수찬 씨는 이번에 희망퇴직 대상자가 되었다.

아직 퇴직을 할 생각은 없지만,

고인물 취급하는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주눅이 든다.

'이제 늙은이는 물러나야 하나.'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정신능력이 쇠퇴한다고 믿는다.

매일 뇌세포가 죽고 결국 노망이 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발견된 사실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미국 신경과학자 매리언 다이아몬드는 건강한 뇌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1~83세까지 남성을 대상으로 뇌스캔을 한 결과, 

건강하게 나이든 뇌는 건강한 젊은 뇌만큼

활동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뇌를 사용하고 훈련할수록 뇌 내의 상호 연결의 복잡성이 증가하여

나이가 들면서 뇌가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위대한 천재들의 사례로 증명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2세에 <모나리자>를 그리기 시작했고

작가 진 로든베리는 50대 넘어서 <스타트렉>을 탄생시켰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지금,

장수의 목표는 그저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삶의 질은 뇌 건강과 관련이 깊다.

어떻게 뇌 건강을 지키면서 건강하고 현명하게 나이들 수 있을까?

2024.06.2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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