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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어딜 기어 나와"…한서희, SNS 재개 빅뱅 탑 겨냥?

bySBS 연예뉴스

SBS funE

[SBS funE | 강선애 기자]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하고 이후 논란의 발언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탑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저격하는 뉘앙스의 글을 공개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서희는 10월 31일 밤 자신의 SNS에 'YG Energy LET'S Greet'이라 적히고 YG 로고가 박힌 화장실 에티켓 포스터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를 촬영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살짝 비치고, 2016년 8월 23일에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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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 나와.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야. 돈이나 주고 말해 너 돈 많잖아.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 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하려고. 그래도 난 너처럼 너 X뱀이라고 거짓말은 안 할게"라고 비난했다.


특히 한서희는 "아 참 너도 알지? 내가 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 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 거 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뭔지는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한서희는 "그리고 제발 덩칫값 좀 해라.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인 척도 그만 좀 해. 그냥 너는 아저씨야. 아저씨 틀딱 아저씨"라고 비꼬았다.


한서희의 SNS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가 탑과 YG를 겨냥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날 탑은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미국 아티스트 마크 그로찬과 그의 작품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해 9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SBS funE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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