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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동상이몽2' 박하선, ♥류수영과 부부싸움 후 가출 "유럽으로 해외여행 떠났다"

bySBS연예뉴스

박하선이 남편과 싸우고 여행을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11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 싸우는 게 일상이었다며 "많이 싸웠었다.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하선은 "딸이 우리가 투닥거리면서 싸우면 '으이그 그런 거 아니야' 하곤 했는데 그런 걸 보면서 너무 창피하더라. 그래서 이제는 안 싸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남편과 싸우면 무조건 집을 나간다고 밝힌 박하선은 "아이가 없을 땐 그랬다. 해외여행도 많이 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싸우고 자체 거리두기를 하던 시절에 싸움에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해외여행을 갔다. 그러면 저절로 밀당이 되더라"라고 했다. 또한 그는 "남편이 연락을 했는데 내가 여행을 가 있으면 걱정을 하고, 유럽을 가 있으면 더 걱정을 하고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싸우고 유럽 여행을 간다는 거냐. 이 분 보통 분이 아니다"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노사연은 "그러다 남편 병든다"라고 박하선 류수영 부부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