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강남 반려견은 알았다? 이상화 보고 꼬리 살랑살랑…과거 방송 재조명

bySBS

SBS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핑크빛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들이 함께 출연한 방송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SBS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한집살림'에서는 이상화와 강남 사이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강남의 '집들이' 에피소드가 방송됐습니다.


당시 손님으로 이상화가 강남의 집에 방문하자 강남의 반려견 '강북'이는 마치 이상화를 알아보는 듯 냉큼 품에 안겼습니다.

SBS

다른 출연진들에게는 경계하고 짖어대던 강북이가 유독 이상화를 보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품에 안기는 등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인 겁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는 것 같은데. 여자친구 맞는데…", "강북이가 알아보는 것 같다", "수상한데", "많이 안겨본 자세다"라고 의심의 눈빛을 보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SBS

또,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역술인은 이상화와 강남의 궁합에 대해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며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와 야무지고 생활력 강한 남자인 이 둘의 성향을 보면 한 번 엮이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결론적으로 좋은 궁합이다"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SBS

이에 누리꾼들은 "저 역술집 정확도 무엇", "강아지는 거짓말 안 해요", "정직한 댕댕이", "강북이가 이렇게 힌트를 줬는데 몰라봐서 미안해", "너무 웃기다", "이상화랑 강남 둘 다 성격이 밝고 케미가 너무 좋아요", "예쁜 커플. 응원합니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SBS

한편, 이상화와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난 16일 양측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이 인연이 됐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한류경 에디터, 사진= 네이버 TV '한집살림' 캡처, 이상화·강남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