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기술 훔쳐 가고, 인재 데려가도 한국이 100% 독점한 '이것' 근황

[비즈]by SBS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년 전 한국에 방문한 시진핑 주석이 한국산 TV에 감탄하고 돌아갔습니다. 중국으로 돌아간 그는 2년 후인 2016년 한국을 꺾고 'OLED 디스플레이 기술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죠. 이 계획을 발표한 후 중국이 가장 공을 많이 들인 분야 중 하나는 바로 '인재 영입'입니다. 특히 중국은 '한국 인재'를 영입하는 데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또 중국 정부는 OLED 기술에 수십조, 수백조 원 규모의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붓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전문가들은 "아직 중국이 한국의 아성을 깨뜨리기엔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한국이 현재 OLED 세계 시장 점유율 90~100%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OLED 기술 전쟁' 그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 하현종, 프로듀서 : 이아리따, 연출 : 남영주, 촬영 : 정훈·문소라, 편집 : 정혜수, CG : 김태화, 내레이션 : 장정민 인턴, 담당인턴 : 이수빈, 제작지원 : LG전자)


(SBS 스브스뉴스)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020.08.27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