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레이저로 새겨봤다… 궁극의(?) 친환경 기술

[테크]by SBS

참외 먹을 때 참외에 붙은 빨간 스티커 때문에 고통받은 적 있으신가요? 과일 스티커 라벨은 보통 상품성을 높여 가격을 더 받기 위해 붙입니다. 하지만 최근 농가에서는 불필요하다는 의견과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에 따라 붙이지 않기를 권하기도 하죠.


그런데 유럽 일부 마트는 레이저로 과일 겉면을 태워 스티커 없는 라벨링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기술일까요? 과일이 상하지는 않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과일에 레이저로 라벨을 만들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편집 정혜수 / 담당인턴 이진실

2020.08.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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