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맞춘 공동주택을 아시나요

[라이프]by SBS

여기도 아파트, 저기도 아파트. 국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을 정도로 아파트는 현재 가장 보편적인 주거 양식입니다. 관리와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획일화된 아파트 내부 공간이 개인의 삶까지 획일화시킨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죠.


그래서 최근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이 변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위해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하거나, 신혼부부의 생활방식에 맞추는 등 일명 '특화형 공동주택'이 등장하고 있죠. 획일화를 거부한 특별한 공동주택의 모습을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권재경/ 편집 조혜선/ 담당인턴 홍미래/ 제작지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하현종 총괄PD

2021.01.1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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