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정해인의 씀씀이 수준…매니저에게 외제차 선물

[연예]by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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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31·사진)이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한 매체는 9일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에게 차를 선물 받은 매니저는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소속으로 정해인의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함께 일하고 있다.


정해인의 소속사 FNC 측은 9일 보도 직후 “정해인이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한 것이 맞다”고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앞서 자신의 매니저에게 차량을 선물한 연예인으로는 가수 도끼, 휘성, 김장훈, 배우 한은정, 박해진, 송중기, 신민아 등이 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2019.08.0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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