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주연, 수영복 차림→털털한 고백 "술 살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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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주연, 수영복 차림

'정글의 법칙' 배우 이주연이 완벽한 탱크탑 몸매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이주연이 수영 선수 박태환에게 수영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연은 박태환의 탈의에 "몸 좋은데? 나도 벗고 싶긴 하다"며 고민했다. 다소 망설이던 이주연은 이내 티셔츠를 벗고 탱크탑 차림으로 변신했다. 그는 고민했던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신경 안 쓰고 벗었다. 말랐을 땐 거리낌 없었는데 술 살이 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탱크탑과 레깅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주연은 장비를 착용하고 박태환에게 본격적으로 수영 강습을 받았다. 이주연은 "처음 해보는 건데 박태환 선수에게 받는다는 게 제게 영광이다"고 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2018.12.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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