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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구준엽의 20년 순애보 서희원 누구? 대만 금잔디, 46세 동안 미녀

by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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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유성화원'(2001)에서 주인공 산차이로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배우 서희원(46)과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53)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서희원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결혼을 발표한 8일 오전 개인 SNS를 통해 "인생은 길지 않고, 남은 행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한걸음 한걸음 지금까지 나를 있게 한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구준엽의 공식 결혼발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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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글에 수많은 팬들이 축하를 전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전 대만가수 소혜륜의 콘서트 무대에서 처음 만나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에 빠졌으나 1년여의 짧은 교제 끝에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다른 사람과 결혼했고, 결혼 10년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구준엽이 연락해 다시 만나기 시작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서희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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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녀를 그리워한 구준엽이 용기를 냈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 준비도 마쳤다. 구준엽은 곧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서희원에 대한 관심도 폭발 중이다. 올해 46세인 서희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로 대만에서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서희원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