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故안성기 빈소 지켰다..아들들과 상주 역할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지키며 아들들과 함께 상주 역할을 했다. 정부는 안성기의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정재, 정우성이 故(고) 안성기의 금관문화훈장 추서 현장을 지켰다.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삶을 마쳤다. 향년 74세.
정부는 이날 별세한 안성기에게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는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한 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직접 조문하며 훈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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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관문화훈장은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은 세 번째 훈장으로,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을 이끈 '국민배우' 안성기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같은 소속사의 후배 배우인 이정재, 정우성이 안성기의 아들들과 상주 역할을 하며 최 장관을 맞이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생전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됐다. 이후,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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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