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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몽키뮤지엄' 한달→'버닝썬' 연관無"…송다은, 승리 루머에 곤혹

by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배우 송다은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나섰다.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18일 공식 SNS에 "송다은은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다"며 "허위 정보를 작성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이다"고 밝혔다.


송다은 측은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과 평소 승리가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해석한 것일 뿐, 근거 없는 낭설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현재 이런 추측성 말들로 인해 송다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며 "송다은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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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클럽 죽순이', '클럽 근무' 루머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송다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승리는 "(송다은은) 클럽 죽순이 아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 달라. 굉장히 성실하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다. 다은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과거 클럽에서 일하셔서 친해진 걸로 알고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송다은은 답글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 댓글을 남긴다. 오빠와는 제가 학생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잘못 알고 계시는 몽키뮤지엄에 대해 언급을 조금 하자면, 2년 전 오픈 때 도와달라고 해서 처음 한 달 같이 '으샤으샤'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제 지인분들도 많이 속상해하시고, 피해를 좀 보시는 것 같아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댓글 남긴다"며 직접 해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승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모두 허위 루머 '지라시'에 이름을 올리며 고통 받고 있다.


송다은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press@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