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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불청

안혜경, '계약연애' 구본승에게 직진 "화이트데이에 뭐해?"

by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과 구본승이 알콩달콩 설거지 데이트를 즐겼다.


안혜경과 구본승은 지난 1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 설거지를 하면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설거지를 하며 서로 속내를 털어놨다.


구본승과 안혜경은 오는 5월까지 계약연애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이 3개월 동안 계약 연애를 하기로 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구본승은 안혜경이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하며 "이것(계약연애) 때문에 입장이 곤란하거나 난처해질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안혜경은 "아직까지는 실질적으로 많이 못 느낀다"고 답했다.


구본승은 지난 평창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너한테 너무 이상한 꽃을 줬더라. 그냥 풀 같은 걸 줬다"고 털어놨고, 안혜경은 "그 꽃 예뻤다. 그 꽃을 집에 가져갔다"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마침 다른 출연진이 기념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안혜경은 "화이트데이에 오빠 뭐해요?"라고 물었다. 구본승은 "기념일 안 챙긴 지 오래됐다"고 답했고, 안혜경은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뭘 챙겼으면 좋겠냐"고 재차 물었다. 구본승은 "그런 거 크게 상관없다"고 답했다. 안혜경은 "기념일 같은 거 굳이 따지지는 않는데 처음 만났던 날이랑 각자의 생일 정도는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레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이러다 진짜 사귀겠다"고 웃었고, 최민용은 "두 사람 잘되면 신혼여행 제주도로 가야한다. 두 사람이 결혼하고 우리 단체로 신혼여행을 가면 좋겠다"고 '불타는 청춘'의 '안구커플' 안혜경과 구본승을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