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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빅뱅 탑, 김가빈과 열애설 이후 5일만에 심경

by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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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배우 김가빈과 열애설 이후 5일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탑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색소폰을 불고 있다. 이와 함께,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의 보컬도 담겨 있는데, 누리꾼들은 이 목소리가 탑 목소리와 비슷하다며 탑이 노래를 부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당 곡의 가사는 "운명이라는 것을 믿겠지/ 우리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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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 20일 엠넷 '러브캐처2' 출연자 김가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중국매체 시나닷컴은 이날 김가빈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을 근거로, 탑과 김가빈이 교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에는 탑이 김가빈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이 열애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동일한 디자인 잠옷 사진과 더불어,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두고, 이들의 열애 의혹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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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취했고, 한 누리꾼은 자신이 김가빈 언니라며 탑과 김가빈이 열애 의혹을 받는 사진들에 "가족 여행 가서 내가 찍어줬다", "잠옷은 나와 속옷 사러 가서 같이 샀다" 등이라며 해명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 지난해 군 복무를 종료했다. 김가빈은 지난 2월 엠넷 '러브캐처2' 출연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