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맞아?’ 김희애, 숏팬츠로 드러낸 각선미

김희애가 숏팬츠 차림으로 백화점에서 포착됐습니다. 58세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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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사진| 김희애 SNS

배우 김희애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16일 SNS에 “화이트 애정템 두르고 맛나보이는 케이크 구경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애가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디저트를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숏팬츠를 입은 김희애는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해보이는 구릿빛 피부와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미모가 58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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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사진| 김희애 SNS

김희애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퀸”, “너무 예쁘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다”, “자연스럽게 다니는 게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2025.07.1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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