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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뽕숭아학당’ 천명훈x김태우, 어린 시절 사진으로 ‘웃음 빵빵’

by스타투데이

스타투데이

‘뽕숭아학당’ 트롯돌과 생전돌의 몸풀기 방석 퀴즈가 진행됐다.


1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1세대 아이돌 토니안, 천명훈, 김형준, 김태우, 김상혁과 함께 '동거동락'을 새롭게 재현한 '뽕거동락' 코너를 꾸몄다.


이날 트롯맨과 1세대 선배돌 ‘생전돌’ 팀이 '동거동락'의 시그니처 게임인 '방석 퀴즈'에 돌입했다. 두 팀에서 막내인 이찬원과 김상혁이 가장 먼저 나섰다. 김상혁은 축구선수 이동국의 어릴 적 모습일 거라고 예상했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트롯맨들은 ‘사랑이 아빠’ 추성훈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붐은 눈빛과 하관을 보라고 힌트를 줬고, 김상혁은 ‘유재석’을 맞췄다. 김상혁은 “입이 나오려고 한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태우는 뒤편에서 유재석이란 말을 듣고 “이렇게 잘 생겼었냐?”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찬원도 “얘기를 듣고 보니까 그렇다”고 동감을 표했다.


이어 영탁이 붐이 쓴 안경을 벗겨서 유재석의 어린 시절 사진에 매직으로 그려넣었다. 이에 7인의 출연진들 모두 맞다고 박장대소했다.


두 번째 스타의 사진이 나오자, 김상혁은 배우 김선아를 언급했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붐이 “스치듯 흐릿하게 봐야 한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찬원은 “감이 안 온다”면서 “고현정 선배님”이라고 말했지만 역시 오답이었다.


생전돌의 토니안은 “눈매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붐이 ‘남자’라는 결정적 힌트에 이어서 “40대, 70년대생 등 여기 동갑내기가 있다”고 알려줬다. 이어 옥수동 거주에 출연진들 모두 만나본 인물이라고 하자, 임영웅은 MC 김성주로 추측했다.


김상혁은 모든 정보를 듣고서 ‘전현무’라고 외쳐서 정답을 맞췄다. 이에 멤버들은 “저렇게 귀엽다고?”라고 깜짝 놀랐고, 그제서야 임영웅도 “맞네”라고 수긍했다. 이후 장민호가 “형준아, 우리랑 동갑이다”라며 전현무와 셋이 77년생 동갑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트롯돌과 생전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누구인지 맞추는 퀴즈도 이어졌다. 특히 현재의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눈에 띄어 이목을 끌었다. 김태우는 영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자 빛의 속도로 알아맞춰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어린 아이의 사진을 본 멤버들은 크게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천명훈의 어린 시절. 천명훈은 “조명을 너무 때려서 저렇다”라고 해명했지만, 이승만 대통령과 할아버지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와 폭소를 안겼다.


이어 김태우의 사진 역시 모두가 단번에 알아맞췄다. 김상혁은 ”얼마 전 같다. 수염만 그리면 똑같다“고 저격했지만 김태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또 다른 멤버는 “오늘 아침에 나오다가 찍은 것 같다. 옷도 비슷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똘망한 눈망울의 김상혁부터 마지막 붐, 이민호의 어린 시절 깜찍한 모습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날 웃음 버튼은 천명훈과 김태우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태우는 “내 사진이 진짜 웃긴데, 밀리고 있다”면서 천명훈의 어린 시절 사진을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천명훈은 마지막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잘 생긴 임영웅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저도 초등학교 때 연출한 사진 많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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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