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강종익 대표 "영화 '기생충' 부잣집 2층은 CG"

[연예]by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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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VFX(Visual Effects, 특수효과) 전문가 강종익 대표가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VFX 업계의 주역, 강종익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종익 대표는 한국 최초 아카데미 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 CG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컴퓨터 그래픽이 마블 영화나 '승리호'처럼 화려한 영화에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드라마 장르에서도 다양하게 CG가 사용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기생충'은 'CG가 뭐가 들어갈 게 있지?' 할 수 있는데, 주인공의 이층집 중 2층은 다 CG로 올린 거다"라며 "1층과 마당은 세트다. 이외에도 CG로 나무도 더 심고 하늘색도 변경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성북동이나 평창동에 있는 부잣집인 줄 알았다"며 감탄하자 강종익 대표는 "2층까지 만드려면 비용도 많이 드니,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퀴즈'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2021.04.0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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