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억 소리나는 포르쉐 자랑 "주행 질감 최고네…승차감도 세단 이상"

이특이 약 6개월간 포르쉐를 시승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스포츠성이 강한데 세단보다 승차감이 좋다”며 직접 계약한 사실도 밝혔습니다. 짧지만 눈길 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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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특 SN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고급 외제차 탑승 후기를 전했다.


이특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버서더 이특이다"라고 알린 후 "약 6개월 간의 시승기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주행거리와 승차감 등을 설명하며 "스포츠성을 가진 차량인데 상위트림의 세단 이상으로 좋은 승차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특은 "안정적인 주행질감은 최고"라면서 자신도 같은 회사의 다른 차량을 최근 계약했으며 하반기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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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25.06.1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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