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하얗게 변한 ‘백제고도’ 부여의 절경by 투어코리아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부여군 일원에는 많은 눈이 내려 부여 전역을 온통 하얗게 뒤덮여 절경을 연출했다. 성흥산 일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을 비롯, 궁남지와 백마강, 외산 무량사 등 부여 곳곳의 명소들이 새해 벽두부터 백색의 설경을 뽐냈다. 성흥산 일출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부여 나성 백마강 백마강 외산 무량사 외산 무량사 <사진/부여군> 2021.01.07원문링크 바로가기부여국내여행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