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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튤립이 내려온다!
태안 튤립 여행지 모음zip

by대한민국 구석구석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벚꽃과 유채꽃이 지난 자리를 대신할 꽃이라면, 단연 🌷튤립🌷 아닐까요? 오늘은 태안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튤립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천리포 수목원

태안반도 끝자락의 천리포 해수욕장과 만리포 해수욕장 사이에 태안 가볼만한곳, 천리포수목원이 있습니다. 


​서해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을 맞으며 나무 한 번 바다 한 번 보면서 오감 만족의 산책길을 걷노라면, 자연이 주는 감동은 배가 됩니다.

국내 당일치기여행지로 추천하는 천리포수목원은 ‘푸른 눈의 한국인’인 민병갈 박사(Carl Ferris Miller)가 40여 년간 정성으로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입니다. 그는 식물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최초로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으로 한국 식물자원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직접 천리포 해변 부지를 매입하고, 수목을 식재하여 식물원을 조성했는데요. 현재는 밀러가든, 생태 교육관, 낭새섬, 온실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하고 있으며 무려 약 1만 7,000여 분류군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

맑은 날이면 초가집을 닮은 민병갈기념관이 호수에 반영을 만들면서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태안여행지 천리포 수목원 내의 밀러 가든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수목원 관람과 동시에 탁 트인 바다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눈앞에 망망대해를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2021년 봄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천리포 수목원

-위치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천리포 수목원

-운영시간 : 매일 09:00~17:00 (매표 마감 16:00)

-입장료 : 성인 9,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5,000원

팜카밀레

태안 가볼만한곳, 태안군 팜카밀레는 100여 종의 허브와 500여 종의 야생화 그리고 습지식물 15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 왕자 농원을 시작으로 그라스가든, 케익 가든, 라벤더가든, 키친 가든, 로맨틱 가든, 애니멀 가든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 풍성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데요.

​1만 2000평 규모의 농원을 가득 채우는 다양한 허브와 야생화 향은 코 끝을 은은하게 적십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팜카밀레는 테마마다 다양하게 인생샷을 담을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답니다!


​국내 당일치기여행으로 좋은 팜카밀레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숙박시설, 농원에서 수확한 원료를 이용하여 만든 허브 관련 제품들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구입할 수 있는 허브샵 등이 있습니다. 

​또한 농원에서는 다양한 허브와 인근의 지역에서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원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건강하고 예쁜 음식들도 맛볼 수 있습니다.
-위치 : 충남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하절기 ~18:30)
-입장료 : 성인 8,000원 / 경로 7,000원 / 어린이 5,000원 / 유아 4,000원

네이처월드

​태안 가볼만한곳,네이처월드에서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태안빛축제에서는 600만 구의 LED 전구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넓은 대지를 가득 채우는 다양한 조형물과 봄꽃은 여행객들에게 인생샷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꽃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부터 풍차 등 이색적인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몰 후, 태안여행지 네이처월드에는 낮보다 화려한 밤이 찾아옵니다. 다양한 테마가 있는 포토존에는 수백만개의 LED 조명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낮과 밤, 동일한 풍경이지만 밤의 네이처월드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매년 달리아, 백합, 수국, 튤립 등 다양한 꽃을 주제로 꽃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어 빠질 수 없는 태안여행코스입니다. 
-위치 :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운영시간 : 매일 09:00 ~ 22:00 (태안빛축제 19:00 ~ 22:00)
-입장료 : 성인 9,000원 / 청소년 7,000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자연휴양림에는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 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나오는 솔향에 정신은 곧 맑아집니다.


​국내 당일치기여행으로 추천하는 안면도자연휴양림 내에는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남녀노소 상쾌한 숲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안 가볼만한곳,안면도수목원은 태안군의 공립 수목원으로 안면도자연휴양림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수려한 자연미를 풍기는 수목원으로, 여러 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원의 멋이 유감없이 발휘된 아산정원, 늘 푸른 나무만으로 구성된 상록수원, 자연형태의 연못을 이용해 생태적 특성을 관찰해볼 수 있는 생태습지원 등 다양한 테마원은 수목원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양치전문온실은 국내 유일의 전문양치식물 전시온실로 휘닉스야자 등 다양한 관목류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195-6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 09:00~18:00 / 동절기(11~2월) : 09:00~17:00
-입장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 800원 / 어린이 400원

태안세계튤립축제​

세계 5대 튤립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세계튤립축제가 운영되는 태안 가볼만한곳,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플라멩고, 람바다, 레드 프라우드 외 전 세계 200여 종의 다채로운 튤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튤립깃털을 입은 대형공작과 강아지 등 다양한 조형물이 시선을 끌었고, 튤립뿐만 아니라 루피너스, 유채꽃, 수선화를 볼 수 있어 4월의 봄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에 오르면 국내 당일치기여행으로 좋은 세계튤립축제 전경을 볼 수 있고, 발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튤립꽃의 향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튤립축제는 봄 시즌축제로 5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태안세계튤립축제! '태안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운영시간 : 매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20:00)
-입장료 : 성인 12,000원 / 경로(만 65세 이상) 10,000원 / 청소년(만36개월~만18세 ) 9,000원
⇒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글, 사진 : 다님 5기 이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