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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날! 걷기 좋은 포항으로

by대한민국 구석구석

​해양관광 1번지인 포항🌊 포항에서는 매력적인 바다 풍광을 볼 수 있는데요.  걷기 좋은 길도 여럿입니다. 숲길부터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까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가볼 곳으로 찜해두어요.📍

곤륜산활공장

곤륜산 활공장은 넓은 평지에 인조 잔디가 깔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포항 가볼 만한 곳 곤륜산 활공장은 포항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활공장 정상에서 보이는 탁 트인 경치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해발 177m의 낮은 산이지만,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위해 조성한 아스팔트 찻길은 제법 경사가 심합니다. 올라가는 길이 길지는 않지만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올라가기 전 물을 하나 사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최근 인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도 등장했는데요. 곤륜산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칠포항과 오봉산 능선이 내려다보이고 반대편에 칠포해수욕장과 영일만 산업단지가 막힘 없이 펼쳐집니다.

곤륜산활공장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어사

오어사는 용이 감싸고 있는듯 한 호수와 기암절벽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신라 진평왕 대에 창건된 사찰로 애초에는 '항사사'라 불렸는데요.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살리도록 시합을 했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연못 ‘오어지’는 맑은 날이면 잔잔한 저수지에 산 그림자가 그대로 비쳐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단풍이 물든 가을철에는 그 수려한 경관이 절정에 달합니다.


​포항 가볼 만한 곳 오어지 둘레길은 출렁다리 ‘원효교’를 기점으로 7km에 달하는 구간으로 남녀노소 편안하게 수변 지역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오어사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산28-14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 가볼 만한 곳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한반도 최동단지역으로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트레킹로드입니다. 서쪽의 동해면과 동쪽의 호미곶면, 구룡포읍, 장기면에 걸쳐 있습니다. 


​호미반도 해안선을 따라 종착지인 호미곶까지 이어지는 둘레길로서 전체 길이는 58km에 달하며 걷는 구간마다 색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두 번째 코스인 '선바우길'은 동해면 입암리에서 흥환해수욕장을 지나 흥환어항까지 6.5㎞를 연결하는 구간입니다.


​해안가 대부분에 나무데크를 깔아서 편하게 산책이 가능한 구간인데요. 힌디기, 검등바위, 구멍바위 등 다양한 암석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동해면 호미로2790번길 20-18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호미곶이 시작되는 동해면 임곡리에 포항 가볼 만한 곳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이 있습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포항의 대표 설화인데요.


​신라시대,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바위 하나가 나타나 부부를 싣고 떠났습니다. 


이때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었는데요. 이에 세오가 비단을 보내 그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니, 해와 달이 다시 빛을 되찾았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 벽을 시작으로 문화시설인 귀비고, 한국 뜰과 방지 연못, 영일만을 조망할 수 있는 일월대, 연오랑세오녀가 타고 간 듯한 거북바위, 초가로 조성된 신라마을, 예술작품 등 다양한 공원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3012

⇒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다님 5기 박재신, 임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