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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초보자부터 프로 등산러까지! 미리 찜해보는 전국 등산 코스

by대한민국 구석구석

한반도의 70%를 차지하는 산! 산은 우리나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인데요. 산린이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산들을 소개합니다. 여행 버킷리스트에 꼭 추가해두어요~!⛰️

노고산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시작하는 대청호 오백리길 2구간은 찬샘마을을 지나 대청호길을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대청호를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노고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고산 정상 장대지에 오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찬샘정에서 출발하는 것인데요. 찬샘정 바로 앞에 보이는 등산로를 타고 약 30분~40분가량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에는 대청호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른 아침 산에 오르는 걸 추천합니다. 길은 아주 어렵지 않지만, 수풀이 우거져 있어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오르는 게 좋습니다.


​이정표는 없지만, 갈림길이 없어 처음에 출발한 방향으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소원의 종과 넓게 펼쳐진 대청호가 보입니다.

정상에서 조금 더 가면 노고산성이 나옵니다. 본래는 둘레 약 300m 정도의 성벽이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허물어져 그 흔적만이 남아있습니다. 

※ 찬샘정

-위치 : 대전 동구 직동 산31-1

미륵산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는 익산의 명물 미륵사지를 품고 있는 미륵산이 있습니다. 미륵산은 금마면, 감기면, 낭산면에 걸쳐 있는 높이 430m의 산입니다. 


​이 산은 천호산의 줄기가 동서로 가로질러 이룬 산으로 북으로는 황산벌이 보이고 남으로는 멀리 호남평야를 바라보는 평지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오르다 보면 치마바위가 나오는데요.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사자암에서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는 약 40~50분가량 소요되며 오르는 길에 대나무 숲길과 사자암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가 온 후라면 길이 다소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꼭 착용 후 오르는 걸 추천합니다.

미륵산

-위치 :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산124-1

청벽산

청벽산은 충남에서 금강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청벽산은 공주시 반포면과 세종시 도남리 사이에 있는 산으로 30분이면 오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여름이면 태양이 강 바로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등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15분도 안 되어 올라갈 수 있지만, 경사가 꽤 높아 난이도가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마침내 조망이 탁 트이는 곳에 도착하면 흘린 땀방울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보이는데요. 눈앞에 보이는 청벽대교와 그 아래를 굽이치듯 반짝이는 금강, 명덕산 너머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청벽산

-위치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모악산

전주와 김제, 완주 사이에 자리 잡은 모악산은 세 도시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산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산 들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1시간 반가량 올라야 하지만 길이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모악산 등산로 시작 부근에서 대원사까지는 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원사를 지나 정상까지 높은 경사가 계속됩니다. 초보자들은 쉬엄쉬엄 올라가는 걸 추천합니다.

수왕사를 지나면 끝없는 계단길이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올라가면 무제봉이 나오는데요.

​무제봉을 지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송신탑이 보이고 정상에 다다릅니다.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무거웠던 다리가 다시 가벼워질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길이 잘 되어있는 만큼 하산할 때는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난이도가 높아 다소 힘들지만 그만큼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산입니다.

모악산

-위치 : 전북 완주군 구이면

⇒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다님 5기 임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