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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대표음식 10

by야나트립 YANATRIP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타이푸드 대표 10가지

 

태국의 음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이한 향에 아주 민감한 사람 아니고서는 다 태국 음식을 사랑하는 것 같다. 첫 태국여행에서 향신료 향 때문에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했던 음식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태국여행의 주목적이 먹방이 돼버렸다. 그래서 태국 여행 가서 먹은 음식들을 나열해 보았다. 태국까지 갔는데 안 먹고 온다는 건 말이 안 되는~ 태국 추천 음식!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저녁숙소에서 야식으로 꼬치랑 싱하비어 ㅋ

1. 태국식 볶음 쌀국수, 팟타이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팟타이(Pad Thai)는 새콤, 달콤,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는 태국식 볶음 쌀국수. 팟타이는 태국의 볶음 쌀국수로 피시소스(fish sauce)의 짠맛, 타마린드 즙의 신맛, 종려당(palm sugar) 단맛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을 낸다. 팟타이는 태국 요리의 대표 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의외로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팟타이는 1940년대에 피분 송크람(Phibun Songkram) 총리가 주도한 민족주의 운동의 일환으로서 전략적으로 대중화시킨 음식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태국에서 팟타이는 고급 요리라기보다는 노점에서 가볍게 사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요리이다. 태국 요리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으면서 팟타이는 가장 널리 알려진 태국 요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출처] 팟타이 [pad thai] (세계 음식명 백과, 마로니에북스)

2. 담백한 쌀국수, 꾸잇띠여우남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태국에서는 쌀가루로 만든 국수를 많이 먹는데, 가는 쌀국수를 센레크, 굵은 쌀국수는 센사이라고 한다. 기름에 볶거나 튀기거나 국물에 말아서 먹는다.

쌀국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4가지 대표적인 소스!!

  1. 남 찜 카이(Nam Jim Kai) :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찍어 먹는 소스이다. 설탕이 기초 재료로 쓰여 단맛이 기초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생선 소스, 마늘, 붉은 고추로 소스의 맛을 완성한다. 이 소스는 바비큐 치킨, 돼지고기 산적, 오징어구이, 튀김 만두, 스프링 롤 그리고 옷을 입혀 튀긴 새우 등을 찍어 먹는 데 사용된다.
  2. 남 프릭(Nam Phrik) : 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스 중의 하나이다. 가장 맛있고 저렴하며 태국 쌀과 잘 어울려 태국 전 지역의 모든 가정에서 조금씩 다른 형태로 널리 쓰이며 사랑받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지역적인 선호도 차이와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기본 재료로는 마늘, 고추, 생선 소스로 양념 된 새우 페이스트, 라임, 야자 설탕 등이 있다. 이 재료들을 함께 짓이겨 부피감 있는 밀가루 반죽 비슷한 것을 만든다. 다른 형태의 남 프릭은 고추, 새우 으깬 것, 양파, 또는 샬롯(작은 양파의 일종)을 살짝 구어 섞기도 한다. 남 프릭은 생 채소 또는 데친 야채와 잘 어울린다.
  3. 프릭 깝 크루(Phrik Kap Klua) : 태국에 가면 이 소스를 길거리에서 팔고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망고와 파인애플, 신선한 구아바 등의 과실류로 만들어서 덥거나 갈증이 날 때 청량감을 주는 소스이다. 만들 때는 설탕, 소금, 잘게 부순 칠리 등의 향신료로 양념을 한다.
  4. 싸테 쏫(Satay Sauce) : 이 소스는 인도네시아의 찍어 먹는 소스와 아주 비슷하다. 두 소스 모두 땅콩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태국의 ‘싸테 쏫’이 좀 더 깊은 맛이 나며 알갱이도 살아 있다. 주요 재료로는 땅콩, 코코넛 밀크, 적당한 굵기로 간 고추와 커리 등이 있고 소금과 설탕으로 양념을 한다.

3. 파파야 무침, 쏨땀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솜땀(som tam)은 설익은 파파야를 채 썰어 마른 새우, 고추, 땅콩가루 등과 같이 빻아 만든 샐러드로 동북부 지방음식이다. 한국의 김치처럼 태국음식 먹을때 반찬처럼 시켜서 먹어도 좋다.

4. 꽃게와 커리가 만난, 뿌팟퐁커리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뿌팟퐁 커리(Poo Phat Pong Curry) 튀긴 게와 계란, 카레를 섞어 만든 태국 요리. 우리말로 뿌는 (게) 팟 (볶다) 퐁까리 (커리)로 해석돼 꽃게커리볶음이 된다. 껍질이 딱딱하지 않은 게를 사용해 튀긴 게를 껍질 채 먹을 수 있다. 밥에 비벼 먹는 요리다.

5. 시큼하면서도 고소한 맛, 똠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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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얌(tom yam)은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매콤 새콤한 맛이 특징인 태국식 새우수프다. '꿍'은 새우를 뜻하는데, 새우 외에 향과 풍미를 위한 다양한 재료와 향신료가 들어간다. 새우 대신 닭고기를 넣은 수프도 있는데, '똠양까'이라 부른다. [글출처] 태국 여행 (저스트고(Just go) 국가별 여행정보, 시공사)

6. 새우야채볶음밥, 까오팟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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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팟(볶음밥). 밥에 새우, 오징어, 닭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볶으며 젓갈인 남플라로 맛을 낸다. 그릇에 담을 때 오이나 양파, 실파 등을 곁들이고 위에는 고수나 고추, 달걀지단, 다진 땅콩 등을 뿌린다.

7. 과일의 왕자,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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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은 과일 중의 왕자라는 별명을 지닌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 축제가 5월과 6월, 태국 방콕과 푸켓,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태국에서 가장 큰 과일 축제 중 하나인 ‘두리안 & 과일 페스티벌’에서는 과일 뷔페를 만날 볼 수 있다. 뷔페는 두리안, 망고스틴, 망고, 바나나, 람부탄, 리치, 파파야 등 다양한 열대 태국 과일과 함께 코코넛 워터, 코코넛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망고 & 찹쌀밥 등도 함께 포함된다.

8. 과일의 여왕, 망고 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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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과일의 천국 태국에서 제철이 오면 싸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망고스틴! 열대기후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의 하나로, '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과일이라 그런 별명이 붙었다. 원산지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망기스', 태국에서는 망쿳(Mangkut)이라 부른다.

9. 태국 전통 아이스 밀크티,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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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통 아이스밀크티 차옌 (Cha yen thai tea) 보통 얼음을 넣어 시원하고 달게 마시며, 밀크티로 마시기도 한다. 색깔은 진한 주황색을 띄고 있으며, 노점, 지하철 역, 편의점, 카페 등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10. 길거리 간식, 로띠

태국가서 안먹고 오면 XX소리 듣는

카오산로드에 가면 여행객들은 이 로띠를 그냥 지나치긴 힘들다.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로 디저트로 간식으로 많이들 쉽게 먹는 음식이다. 초콜릿 듬뿍, 바나나 송송송 그리고 고칼로리의 연유 듬뿍~~잠시 카오산에 앉아 로띠로 배를 채우고 돌아다니기엔 든든하고 맛있는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