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주문’이 돼 있다?...‘야식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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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앱을 켜고 터치 한 번 하면 금세 배달되는 세상


편리한 배달 앱 때문일까요?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일까요?


야식의 유혹을 떨칠 수 없는데요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내 손에 들려 있는 야식’


야식은 어쩌면 습관이 아닌 병적인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2019.08.1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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