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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골프 칠 때 연예인처럼 예쁘게 입는 법

by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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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에서 골프를 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최근 2030 세대들 사이에서 ‘골프’가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면서 골프 웨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MZ 세대답게 필드 위 색다른 골프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린이를 중심으로 정착된 필드 인증샷에 도전하고 싶다면? 필드를 런웨이로 만드는 스타들의 골프 패션을 참고해보자.

이연희

사진 : 이연희 SNS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골린이라면, 이연희 골프 패션을 주목할 것. 이연희는 골프 룩 하면 떠오르는 기본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한 모습이다. 세련된 골프 피케셔츠에 골프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걸리시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외선을 차단시켜 줄 팔 토시로 실용성까지 챙긴 골프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선 캡과 스니커즈 컬러를 통일시켜 청량함을 불어넣었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골프 패션을 원한다면 이연희의 골프 패션은 어떨까?

효연 & 유리

혼자 즐겨도 재밌는 골프, 친구와 함께하면 두 배로 즐거울 것이다. 필드에 같이 나간 친구와 골프 시밀러 룩에 도전해보자.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골프 시밀러 룩을 세련되게 즐기는 방법은 패턴이나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다. 어느새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과 유리는 패턴이 돋보이는 골프 룩으로 유니크한 무드를 뽐냈다. 효연은 로고가 돋보이는 팬츠를 착용했고, 유리는 로고 투피스 셋업으로 쉽고 간편한 시밀러 룩을 완성했다.

효민

사진 : 효민 SNS

티아라 효민은 패션 스펙트럼이 넓은 여자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포멀 룩, 캐주얼 룩, 꾸안꾸 룩 등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효민이 선보인 패션 중 골프 룩도 눈길을 끈다. 효민은 골프 점프슈트를 선택해 필드 패션의 틀을 깼다. 포켓이 달려 활용도가 높은 점프슈트에 쨍한 네온 컬러의 선 캡과 양말을 매치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스커트에 비해 활동성이 높고, 팬츠에 비해 편안한 점프슈트로 색다른 골프 룩을 뽐내볼 것.

차정원

사진 : 차정원 SNS

어떤 옷이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차정원이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기능성을 강조한 기존의 골프 웨어가 아닌 힙한 스타일로 여성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정원이 필드 위에서 즐겨 입는 잇 아이템은 ‘윈드브레이커’다. 윈드브레이커는 간절기 날씨에 체온을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가볍게 걸칠 수 있어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차정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스커트에 민트 삭스로 포인트를 줘 꾸안꾸 골프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

사진 : 기은세 SNS

골프 패션에도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왔다. 기은세는 가벼운 경량 패딩에 쇼트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함과 캐주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필드 룩을 선보였다. 볼캡과 이너 티셔츠 컬러를 맞춰 통일성을 더한 모습으로 정형화된 골프 룩에서 벗어났다. 경량 패딩, 쇼트 팬츠 같은 경우는 필드 룩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하나쯤 장만하면 어디에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겠다.

이현이

사진 : 이현이 SN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 선수로 변신한 톱 모델 이현이. 평소 20대로 착각할 만큼 통통 튀는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현이표 골프 패션이 화제다. 이현이는 이번 시즌 대세로 떠오른 니트 조끼를 활용해 실용성 높은 골프 룩을 선보였다. 면 티셔츠와 니트 조끼를 레이어링한 뒤 에스닉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반전 매력을 꿰했다.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는 화이트 컬러의 선 캡과 해사한 미소로 완성된 그녀의 필드 패션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유인영

사진 : 유인영 SNS

유인영은 상큼 발랄한 골프 룩을 뽐냈다. 잇 템으로 떠오른 베스트(vest)와 비니를 활용한 모습이다. 그는 실패 확률이 적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뒤 포근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플리스 재질의 베스트(vest)로 귀여움을 더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니삭스와 초록색 비니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미시켰다. 골프 패션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유인영처럼 올블랙 패션에 비비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조현

사진 : 조현 SNS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베리굿 출신 조현의 골프 패션을 주목해보자. 조현은 일상복으로 입어도 될 만큼 심플한 골프 룩을 선보였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답게, 슬림한 블랙 팬츠와 블랙 크롭 재킷으로 시크한 무드를 뽐낸 모습이다. 여기에 나이키 이너 티셔츠와 스우시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가미시켰다.

진재영

사진 : 진재영 SNS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인 진재영은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패션 CEO였던 그녀답게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 최근 그녀는 골프장의 초록빛 잔디와 어울리는 초록색 맨투맨을 착용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스커트로 세련된 컬러 조합을 선보였다. 평범한 아이템이라도 컬러 조합에 신경 쓴다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겠다.

임수향

사진 : 임수향 SNS

임수향이 마치 병아리 같은 골프 패션으로 극강의 러블리함을 뽐냈다. 그녀는 얼굴을 화사하게 만드는 옐로 컬러의 티셔츠에 우아한 베이지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니삭스를 매치해 실용성은 물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임수향은 니삭스와 신발의 컬러를 ‘화이트’로 통일시켜 넘사벽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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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인 pres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