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계란이불! 갈라먹는 반숙 오므라이스

[푸드]by FoodyTrip 푸디트립

※해당 글은 어떠한 광고 없이 만들어진 순수 콘텐츠입니다.

출처 – ‘푸디트립’ youtube

겉은 둥글고 맨들맨들~한데 칼로 배를 쓱 갈라내면 반숙 계란물이 와르르 흘러나오는 촉촉한 오므라이스! 요즘 유명하다는 이 요리, 다들 들어보셨죠? 겉은 잘 익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그 비법이 정말 궁금한데요. 한번 과정을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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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볶음밥의 재료가 될 고기를 넣고 기름에 볶아봅시다. 강렬한 손목 스냅을 이용해 후루룩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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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잘 익었으니 슬슬 밥을 넣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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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고기 위에 한 움큼 덜어주고, 고기와 잘 섞이도록 또 후루룩 볶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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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에 양념이 빠질 수 없겠죠? 밥과 고기에 간이 잘 배도록 양념을 듬뿍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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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열심히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뚝딱 볶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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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시 양념 국물도 추가해서~

사장님의 손목 스냅기술로 다시 열심히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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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볶음밥은 예쁜 모양을 내기 위해 그릇에 꾹꾹 눌러 담아 그릇에 잠시 엎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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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의 꽃은 역시 >계란이불<이죠.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을 촤악 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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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목 기술이 나왔는데요..!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시는데, 저을수록 계란이 실타래처럼 엉키는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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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겨붙으면서 자글자글 모양이 생겨가는 계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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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기울이고 젓가락으로 슥슥 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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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주면..!

살찐 바나나같기도 하고, 망고같기도 한 노란이불이 완성됐네요!

앞뒤로 착착 굴려 좀더 익혀주면서 모양을 확실하게 잡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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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 모양을 잡아뒀던 볶음밥은 예쁜 아몬드 모양으로 잘 자리 잡았네요! 이제 그 위에 통통한 계란을 올리고 마무리를 지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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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한가득 부어주고, 데코도 마무리해주면! 드디어 칼로 계란이불을 갈라볼 차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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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쓱~ 베어서 벌려보니 촉촉한 반숙이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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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계란이불의 영롱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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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촉촉한 ‘갈라먹는’ 반숙 오므라이스!

오늘 점심은 반숙 오므라이스 어떠세요!

2021.06.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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