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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할머니의 운동량과 보양식 비결은?

추성훈의 60대 어머니도 전신 근육 탄탄!

by마음건강 길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잘 다져진 근육에 뛰어난 체력으로 ‘전설의 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진 추성훈 이종격투기 선수는 최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자신의 어머니의 근육까지도 자랑했다. 


해당 방송에서 추성훈의 어머니는 오랜 시간 탄탄하게 다져진 다리 근육을 공개했다. 또한, 다리뿐만 아니라 전신 근육이 모두 탄탄하게 단련되어 있다고도 밝혔다. 

◆매일 엄청난 운동량으로 다져진 근육

60대인 그의 어머니는 젊은 시절 태릉선수촌에 몸담았던 수영 선수 출신이다. 추성훈은 자신의 어머니가 지금도 매일 1km씩 수영을 한다고 밝혀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에서 수영장까지 걸어서 1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인데 매일 걸어서 오간다고 덧붙였다. 즉, 매일 집에서 수영장까지 왕복 2시간 걷기 운동을 하고, 수영 1km의 운동을 하는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운동인 가족답게 다같이 헬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어머니는 흐트러짐 없이 스쿼트를 완벽히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이 직접 SNS에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어머니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이 직접 SNS에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어머니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추성훈 인스타그램

2021년에는 그는 ‘엄마 최고. 66세’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가 근육을 뽐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사진 속에서도 그의 어머니의 근육은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로 탄탄했다.

스키야키 사진 / 셔터스톡

◆어머니의 건강 보양식

운동인 가족의 체력과 건강을 책임지는 어머니는 운동뿐만 아니라 먹는 것에도 정성을 다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그의 어머니가 보양식으로 내놓은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1. 스키야키

얇게 저민 소고기를 냄비에 넣어 끓여 먹는 일본의 대표음식이다. 이때 고기에 전용 양념장을 뿌려 살짝 익힌 후, 날계란 푼 것에 적셔 먹으면 된다. 소고기와 계란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2. 돼지고기 수육

돼지고기는 구워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것이 훨씬 영양학적으로 좋다. 또한, 기름이 많은 삼겹살 보다는 살코기 위주인 다리살, 목살 부위를 사용하여 수육을 만들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돼지고기 수육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 성분도 풍부하다. 


추성훈의 집에서는 돼지고기 수육을 새우젓이 아닌 초장에 찍어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보통 전라도를 비롯한 특정 지역에서 이렇게 초장과 함께 수육을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3. 흑마늘


추성훈의 어머니는 직접 만든 흑마늘도 보양식이라고 소개했다. 통마늘을 숙성, 발효시켜 만든 흑마늘은 마늘의 매운 맛과 특유의 향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통째로 먹기에도 거부감이 덜하다. 

동시에 발효 과정에서 영양가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생마늘보다 항산화력은 10배 높아지고,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적인 식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