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도 적당히 마시면 ‘이곳’에 좋아요

[라이프]by 마음건강 길

포도주에 포함된 항산화 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은 심장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셔터스톡

심장은 신체 각 부위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전달될 수 있도록 총괄하는 기관이다. 심장 건강이 나빠지면 신체 다른 부위도 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며, 반대로 좋아지면 다른 신체 기능이 향상된다.


고단백 저지방으로 구성되어 미국 내에서 인기 다이어트 식단으로 불리는 ‘사우스 비치 다이어트’를 개발한 아서 애거스톤 박사는 “심장에 좋은 음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좋다”고 언급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료품은 생선과 야채, 통곡물마다 종류가 다양하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프리벤션닷컴에 소개된 심장 건강을 돕는 식품군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생선류

정어리는 대표적인 생선 기름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이다. /셔터스톡

정어리는 대표적인 생선 기름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이다. /셔터스톡

▲정어리

생선 기름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으로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연어

심장질환의 대사 지표를 개선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아울러 심혈관 보호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제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군이다.

2. 견과류

▲호두

오메가-3 지방산, 섬유질, 엽산이 풍부해 심장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심장의 염증을 없애주는 항산화제인 알파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다.

호두와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섬유질, 엽산이 풍부해 심장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셔터스톡

호두와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섬유질, 엽산이 풍부해 심장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셔터스톡

▲아몬드

아몬드에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만약 호두에서 느껴지는 쓴맛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대용품으로 섭취하기도 좋다.


▲치아씨드

치아씨드 내 지방 성분 중 60% 이상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 이는 각종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마그네슘, 칼슘도 풍부해 종합 영양제 대용으로도 좋다.

3. 음료

▲커피

하루 세 잔의 커피는 심장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 유럽심장학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3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관찰한 결과 하루 최대 세 잔의 커피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최대 세 잔의 커피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셔터스톡

하루 최대 세 잔의 커피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셔터스톡

▲적포도주

레스터대학교 연구진에 의하면 포도주에 포함된 항산화 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은 심장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적포도주에는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 건강을 높이는 항산화제인 프로시아니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녹차

혈전 감소를 포함해 심장 강화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인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 세포의 산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2024.06.1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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