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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줄넘기·자전거·수영에 ‘철인3종’도?

신체나이 30대 '97세 할머니'의 怪체력!

by마음건강 길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 6년전 방영된 할머니기사를 소개한다.


믿기 힘든 체력을 가진 할머니가 있다해서 인터뷰를 간 날,눈앞에서 순식간에 줄넘기100번을 넘긴 민덕기할머니~

 "진짜 90세가 넘으셨어요?" 질문에 "민증 까 보이랴?"하시며 주섬주섬 주머니를 뒤져 주민등록증을 꺼내 보이신다.

 240117!!! 무려 1924년생이시다.  2021년 현재로 따지면 97세 나이. 3년 뒤면 100세가 되신다. (2020년까지 살아계신 것으로 확인됐다)

줄넘기 100번은 기본이고, X자 넘기도 거뜬히 하시고, 이어서 훌라후프까지 돌리신다.

 젊은이도 힘들 정도의 운동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신 할머니,쉬시는가 했더니 바로 스트레칭 삼매경에 돌입하신다. 유연함을 바탕으로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 24가지를 편안하게 보여주신다. 스트레칭 후 윗몸일으키기도 가뿐하게 하신 할머니는 운동이 끝났으니 집안일을 하셔야겠다며 밖으로 나가신다.

 운동뿐만 아니라 집안일에도 솔선수범이신 할머니~

못질부터 김치통나르기, 밭갈기까지 다하시고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수영장으로 향한다.

 
수영장에 도착한 할머니. 취재진도 입을 다물 수 없도록 젊은이처럼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고, 20대 젊은이와 잠수대결도 펼쳐 폐활량에서도 젊은이 못지않음을 보여준다.



 곧이어 취재진과 함께 체력을 측정하러 병원으로 향한 할머니. 여러가지 기계를 이용해 체력측정후 결과를 듣기위해 진료실에 간다.

 조성연 스포츠의학전문의는 심폐지구력, 유연성,근지구력,순발력,근력등 기초체력으로만 보면 30대 수준이고, 다만 민첩성만 중년수준으로 측정되었다며 대체로 노년층에선 심장과 근육이 동시에 좋기 쉽지 않은데 할머니는 이 둘이 다 좋은걸로 판명되었다며 놀랍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할머니는 철인3종경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해맑게 웃으신다.할머니연세에 철인3종경기는 불가능해보여 마을사람들과 협의후 마을 할머니들 3종경기를 훌라후프 50번, 줄넘기 50번, 1.5km 마을달리기를 실시하였다.마을에서 제일 연세가 많은 할머니가 단연코 앞서더니 1등으로 결승선에 들어와 체력왕임을 입증하였다.

출처 : 마음건강 길(http://www.mindg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