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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이런 음식 자주 먹으면 암 쌓여요"

특히 껍질 벗겨 파는 견과류 조심!

by마음건강 길

'암(癌)'의 한자 구성을 보면 '먹을 것을 산처럼 쌓아둬서 암이 된다'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집에 음식을 산처럼 쌓아두고 먹는 습관을 피하라는 뜻도 있지만, 대부분의 식재료들은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명력이 떨어진 음식이 몸에 축적되면 결국 건강에 해롭다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정세연 한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정라레_Lifestyle Doctor>에서는 암환자가 가장 많이 걱정하는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으려면 림프액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먹지 말아야 할 음식 3가지를 소개했다. 

① 산패한 쌀

보통의 주부들은 쌀을 조금씩 사지 않고 10kg씩 구매해 몇개월 동안 보관하며 먹는다. 

② 산패한 기름

기름도 오래두고 먹는 음식 중 하나다. 보통 그때 그때 짜먹지 않고 병에 보관해 필요할 때만 열어서 쓰곤 한다. 그리고 개봉을 한지 오래되어 얼만큼 오랫동안 먹었는지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음식을 먹으면 바로 혈당이 올라가 몸에 이상 신호를 주는 당뇨와 달리 산패한 기름은 신호 없이 천천히 쌓여 몸의 면역력을 갉아먹어 암세포에 힘을 싣는다고 한다.

③ 산패한 견과류

요즘은 마트에 가면 호두나 땅콩, 잣 같은 견과류를 다 까서 대량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견과류에 함유된 기름들이 공기와 맞닿으면 계속 산패가 된다는 것이다. 

썩은 음식 같은 경우는 배라도 아파서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산패한 기름은 몸에 쌓이기만 한다. 오래된 쌀이나 누룽지도 마찬가지로 먹는 만큼 우리 몸의 림프액도 그만큼 탁해질 수 있다.

◆ 신선하게 먹는법

(1) 최대한 소포장된 것을 구입하자 


(2) 쌀은 도정한지 15일 이내의 것을 구입해서 다 먹고 새로 구입하자


(3) 껍질을 벗겨 놓은 견과류를 구매하지 말자. 편리하진 않지만 그래야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4) 기름은 통들깨 등을 즉석에서 갈아서 요리에 사용하자. 


요즘엔 깨를 가는 전자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오래된 기름 대신 가정에서 직접 신선한 기름을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