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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땅콩·호두와 새싹보리차로 나잇살 뺐죠”

前 리듬체조선수의 중년몸매 관리법

by마음건강 길

(사진/ MBN '건강청문회' 캡처)

(사진/ MBN '건강청문회' 캡처)

과거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세아가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996년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공채 탤런트가 된 그는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원래 타고난 거냐, 노력의 결과물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선수 생활 할 때까지만 해도 169cm에 46kg였지만, 그만둔 이후에는 60kg까지 쪘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 필라테스 강사이다. 배우로 활동한 이후 2006년부터 필라테스에 입문해, 강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김세아가 나잇살을 타파하고 빼어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자.

나잇살 타파 비결 1. “땅콩 호두”

김세아는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빵에 발라 먹는 잼. 고칼로리로 보이지만 땅콩·호두의 기름으로 만들었으며 버터는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는 줄이고 맛은 유지할 수 있다. 그는 약간의 소금을 첨가해 맛을 조절한다고 전했다.

나잇살 타파 비결 2. “개구리 운동법”

(사진 MBN '건강청문회' 캡처)

(사진 MBN '건강청문회' 캡처)

그는 또한 필라테스 강사답게 능숙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일명 ‘개구리 운동법’을 통해 복부 주변으로 생기는 나잇살을 줄이고, 동시에 고관절 스트레칭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세아가 시범을 보인 개구리 운동법은 의자 위에서 하도록 해야 한다. 의자에 앉은 후 무릎은 벌리되, 뒤꿈치를 붙인 상태로 들어 올린다. 이때 하체는 복부 위치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 자연스레 복부에 힘이 들어가며 뱃살을 없앨 수 있다. 

나잇살 타파 비결 3. “새싹보리 차”

그의 밥상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꾸려졌다. 호박, 파프리카, 토마토 등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지중해식 요리였다. 또한 식사 막바지에는 새싹보리 차를 마시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새싹보리 차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중성지방 생성을 막고 지방 분해를 도우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고구마의 무려 20배나 높아 장 기능에 도움을 줘 변비 예방에도 탁월해 뱃살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