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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오징어게임 주인공 맞아?”

수트입은 이정재를 본 미국인 반응

by마음건강 길

*사진 =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사진 =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화제작 ‘오징어 게임’은 27일째(10월 19일 기준) 전세계 넷플릭스 1위를 유지하며 K-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일, 주연 이정재를 포함한 출연 배우들이 미국 유명 TV 토크쇼인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다.


그런데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를 보고 미국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왜 그의 모습에 미국 네티즌들은 놀란 것일까? 


드라마와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유트브 채널 ‘드라마갤러리’에서 ‘수트입은 이정재’를 본 미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사진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공식 티저 캡쳐

*사진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공식 티저 캡쳐

국내에서 배우 이정재는 영화 ‘신세계’, ‘관상’과 같은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카리스마 있고 멋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오징어게임에서 그는 산발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부랑자처럼 살아가는 성기훈 역을 맡았다. 


그 모습을 본 미국인들은 이정재를 전혀 강렬하고 멋진 마스크로 보지 않았고, 한국이 배우들의 외모를 크게 따지지 않고 연기력을 중요시한다는 이야기까지 돌기도 했다.


지미 팰런 쇼에서 수트를 입고 조근조근 인터뷰에 응하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은 한국인들 눈에는 익숙한 모습이었지만, 오징어게임의 성기훈으로 그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사진 = 영화 '관상' 스틸컷

*사진 = 영화 '관상' 스틸컷

“이정재는 우아한 배우 같다. 연기를 얼마나 잘한 것이냐”, “너무 잘생겼다. 48살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등 댓글 영상이 달리고 있다.


이전에는 한국 음악과 드라마의 인기가 아시아 국가들에게만 한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오징어게임의 인기를 통해, 언어나 문화의 차이가 세계적인 흥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확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