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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8등신’ 한예슬의 몸매 관리 비법

그녀만의 다이어트 달력

by마음건강 길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불분명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연예인같은 몸매를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를 무작정 따라했다가는 건강을 해치기 쉽다. 


한동안 유행했던 일명 아이유 다이어트는 하루종일 사과 한 개, 고구마 두 개, 바나나 두 개만 먹는 비인간적인 식단을 내용으로 한다. 당사자인 아이유도 한 방송에 나와 20대 초반에 급격히 살을 빼기 위한 3~4일 정도의 매우 단기적인 방법이었다며 해당 방법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원하는 몸매를 얻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식단만이 답이 될 수는 없다.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루틴을 위주로 현실적인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공개했다. 

1. 공복 유산소 운동

한 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무조건 운동복부터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편한 잠옷을 입고 계속 누워있으면 쉽게 일어나지 못하거나 다른 일들을 하다가 운동 시간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의지를 다질 수 있고, 공복 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신나는 음악을 틀고, 찬 물이나 잠을 깨울 수 있는 차나 음료를 한 잔 마시면 더 완벽하게 운동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최소 30분, 최대 1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집에 유산소 운동기구가 따로 없다면, 주변 산책, 줄넘기, 팔벌려 뛰기 등 여러가지 대안이 있다. 

2. 저녁엔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으로 아침을 깨웠다면, 저녁엔 근력 운동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한다. 근력 운동 역시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근력 운동은 평소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굶지 않아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3. 과식을 막는 방법

매주 식단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게 딱 먹을 것만 사다 놓아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야식이나 간식이 습관이었다면, 배고파져서 못 참고 마트로 뛰어가거나 배달음식을 시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대체 간식을 마련해놓는 것도 방법이다. 한예슬이 추천한 간식은 황태 스낵이나 오트밀에 저지방 우유를 말아먹는 것이다. 단 게 먹고 싶다면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먹고, 저녁에 근력운동으로 태우면 된다. 늦은 오후나 밤시간대에는 살 찌기 쉬운 시간대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게 생각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음식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집밖으로 나가거나 집에 있어도 청소를 하는 등 다른 할일을 찾아야 한다. 

4. 다이어트 달력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영상 캡처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보상이 있어야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한 씨가 고안한 방법은 다이어트 달력을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다. 


달력에 유산소 운동을 한 날엔 동그라미 스티커, 근력 운동을 한 날엔 별 스티커, 저녁시간대에 과식과 야식을 하지 않은 날엔 하트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


이렇게 스티커가 매일 모이고, 심지어 세 스티커가 모두 모인 날을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뿌듯함이 배가 되어 의지를 더 굳게 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