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푸드]by 뉴스1

한여름에도 귤을 먹을 수 있고, 한겨울에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철이 아닌 때에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며, 맛이 덜하고 가격 또한 비싸다. 과일은 열매가 무르익고, 해산물은 한창 살이 올라야 맛이 좋은 시기인 제철. 이달의 제철 음식과 함께 입맛을 돋우어 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중순에 이르렀다. 날이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여전히 쌀쌀하다. 환절기 일교차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미세먼지로 면역력까지 저하된 이때, 일상의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영양소가 풍부한 3월의 제철 음식’으로 원기회복에 나서자.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봄이 왔네 봄' 3월의 제철음식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

2019.03.1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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