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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지속가능한 여정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기업 활동에서 부가가치가 생성되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 ‘밸류 체인(Value Chain)’. 최근 식품 산업에서도 경제적 이윤 추구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방향이 관건이 되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또한 일찍부터 기후위기 문제에 대응하며 커피가 재배되고 소비되는 과정 전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해오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지난 2003년부터 ‘열대우림연맹(Rainforest Alliance)’과 협약을 맺고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15개국 11만여 명의 커피 농부들이 최상의 품질을 갖춘 커피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품질, 생산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두고, 이에 부합하는 원두에 트리플 A등급을 부여해 커피의 품질과 생산성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농부 미래 프로그램(Farmer Future Program)’과 같은 복지 수단을 통해 농부들의 안정적인 노년을 보장하고 있다.

[네스프레소 제공]

[네스프레소 제공]

또한 일부 지역에서 커피 공정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 커피 농부들이 더욱 많은 양의 질 좋은 생두 생산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기존에는 강물로 세척했던 생두를 공동 시설을 이용하여 세척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을 절약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커피 생산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중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혼농임업’과 ‘나무심기’를 동시에 실천하며 커피 재배 지역에 나무를 심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해 커피의 생산성을 높여주고 기후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제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스프레소 제공]

[네스프레소 제공]

이와 더불어 네스프레소는 무한히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캡슐을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재활용할 경우 새로 가공하여 사용할 때보다 95%의 에너지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사용된 캡슐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수거된 캡슐은 사회적 기업을 통해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 등으로, 커피 가루는 농장의 거름으로 재활용한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이 재활용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재활용 백 무상 제공 및 수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