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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댕댕이를 위한 산책 필수템 BEST 4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봄은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최적의 계절이다. 반려동물과 매일 산책하는 것이 좋지만 어렵다면 일주일에 최소 두세 번 정도 산책을 시켜줄 것이 권장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러 나갈 때는 펫티켓을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인 준비물들이 필요하다.




▶모두를 위한 펫티켓 지켜주는 필수템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 목줄이나 하네스 등의 리드줄 착용은 의무이다. 리드줄은 반려견이 흥분하거나 위험한 상황일 때 안전을 지켜주는 동시에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제품으로, 산책이나 외출 시에는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줄의 길이를 지나치게 길게 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줄의 길이는 2m 이내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목줄보다 충격을 분산시켜주고 활동에 제약이 적은 하네스의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넬로 하네스

넬로 하네스

쿠쿠전자 펫 프랜드 넬로의 ‘넬로 하네스’는 목과 흉부에 집중되는 압박과 조임을 최소화하고 온몸을 360도로 감싸는 포옹형 디자인으로, 반려동물이 착용했을 때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의 하네스 착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고, 67g의 경량 소재로 되어있어 반려동물이 느낄 수 있는 무게감을 최소화했다.




펫티켓을 위해 챙겨야 할 또 다른 필수템은 바로 배변 봉투이다.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보호자는 외출 시 기본적으로 배변 봉투를 지참하여 배설물을 즉시 처리해야 한다. 최근 높아진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배변 봉투 대신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배변 봉투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바크(Barrrk)의 ‘바크 푸푸백’은 PVA(폴리비닐 알코올)의 수용성 소재로 제작되어 배변을 수거한 후 변기에 내려주면 처리가 완료되는 제품이다. 배변을 분리해서 버려야 했던 기존 비닐봉투와 달리 봉투째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시간이 지나면 정화조 안에서 휴지가 녹듯 생분해되기 때문에 침전이 되지 않는다.

‘바크 푸푸백’

‘바크 푸푸백’

▶바쁜 산책 속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필수템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가면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한 손으로 리드줄을 잡고 배변 봉투, 물, 간식 등을 가방에 짊어진 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쁜 반려견을 케어 해야 하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이럴 때는 반려인의 편리한 산책을 돕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펫투데이의 ‘슬라이드 댕블러’는 올인원 산책 텀블러로, 물, 배변 봉투, 간식을 한 번에 담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배변 봉투가 호환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간식 통 부분은 미닫이 부분으로 되어 있어 한 손으로도 간식을 급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급수 버튼을 통해 원터치로 편리하게 물을 줄 수 있다.

‘슬라이드 댕블러’

‘슬라이드 댕블러’

▶산책 후 간편한 뒤처리 돕는 필수템


산책을 통해 반려견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후에는 털에 묻은 얼룩이나 발바닥을 닦아 청결함을 유지해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로는 얼룩을 제거하거나 세정이 완벽하지 않고 pH 농도가 맞지 않기 때문에 사람보다 피부가 얇고 연약한 반려견에게는 반려동물용 세정제를 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울지마마이펫 ‘워터리스 샴푸’는 물 없이 반려동물의 더러워진 부위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리스 샴푸로, 산책 후 더러워진 부위를 간편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자연 유래 살구추출물과 살구씨오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발바닥이나 피모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따로 헹궈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리스 샴푸’

‘워터리스 샴푸’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