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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천연 식품 아몬드로 즐기는 건강한 집콕 라이프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비대면 생활의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전반의 패턴 변화로 체중 감소와 운동 부족 등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선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내시피족’ 이 늘어나면서 천연 재료를 활용한 '홈 쿡' 열풍을 이끌고 있다. 특히 아몬드는 11가지의 필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간단한 요리에 아몬드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체중 관리에 도움되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홈쿡 레시피 중에서도 필요한 영양소는 채우되, 열량은 낮춘 아몬드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말랑말랑 부드럽고 고소한 ‘아몬드 치아시드 푸딩 파르페’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아몬드는 통 아몬드 그 자체로도 영양과 뷰티 효능이 뛰어난 간식이지만 다른 재료와의 페어링이 좋아 활용도가 높다. 아몬드 음료에 치아시드를 부은 뒤 6시간가량 불려주면 탱글탱글한 식감의 ‘아몬드 치아시드 푸딩’이 완성된다.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단백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망고 또는 각종 베리류 등의 부드러운 식감의 과일을 곁들여 ‘아몬드 치아시드 푸딩 파르페’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치아시드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제격이다. 아몬드 슬라이스 또는 아몬드 크런치를 곁들이면 말랑한 푸딩 속 바삭한 아몬드가 씹히는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만드는 초간단 ‘아몬드 건강 스무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재택근무를 하는 이들에게는 간단한 아침 식사 및 간식으로 ‘아몬드 건강 스무디’를 추천한다. 통 아몬드를 3시간가량 물에 불려 두었다가 물과 함께 갈아주면 당분 함량은 낮추고 영양은 그대로 유지한 아몬드 음료가 완성된다. 여기에 각종 과일과 녹황색 채소 등을 넣고 함께 갈은 ‘아몬드 건강 스무디’는 높은 섬유질 함량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식으로 그만이다.




▶데일리 뷰티 간식 ‘한 줌 23알 아몬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아몬드는 틴케이스나 보틀에 담아 두면 출출할 때 포만감을 채워주는 데일리 간식이자, 단백질 충전에 좋은 운동 간식이다. 통 아몬드를 식단에 포함해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성인의 경우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뿐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지사의 김민정 이사는 “체중 관리 목적으로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몬드가 천연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활동량이 적어지는 요즘 아몬드는 체중 관리에도 좋은 뷰티 간식”이라고 설명했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