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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식비 줄이는 추세에 이색 만능소스도 관심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물가 비용을 줄이면서도 맛있는 집밥과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한 프리미엄 소스나 이색 만능 소스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식품업계들도 다양한 소스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한라식품은 ‘붉은대게간장소스’를 출시했다. 강원도 양양 바다에서 잡은 고급 식재료 붉은 대게로 만든 고급 액상조미료이다. 붉은 대게로 만든 농축 액기스와 훈연참치, 다시마, 양조간장을 한라식품만의 노하우로 배합했다.

[한라식품 제공]

[한라식품 제공]

이정웅 한라식품 총괄이사는 “집밥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생각하면서 좋은 재료와 가격 모두를 잡을 수 있도록 붉은대게간장소스를 출시했다. 집에서도 근사한 해물 요리를 손쉽고 부담없이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냉면값이 1만원이 넘어가는 와중에 한라식품의 ‘주부천하 쯔유’로 시원한 면요리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며 최근 주문 및 구매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도 덧붙였다.


오뚜기는 제주 고깃집에서 별미 소스로 각광받는 멜젓소스를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식품은 ‘간단요리사 채소육수’ 2종을 지난달 출시했다. 국산 대파, 양파, 무 등 채소를 우려낸 제품으로 육수 조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만능 육수다.


몽고식품의 ‘장아찌 간장소스’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장아찌나 야채 절임을 오랜 시간 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 집밥과 도시락에 보다 이국적 맛을 더해주는 다양한 이색 소스들도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의 매운 맛에 미국의 대표적인 핫소스 스리라차의 매콤함을 더해 ‘불닭 스리라차 소스’를 내놓았다.


대상 청정원의 ‘피넛월남쌈소스’ 역시 월남쌈의 맛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재현한 제품이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