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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빙수에 잣국수까지’ 무더위 이기는 우유 레시피

by리얼푸드

여름에 먹기 좋은 우유 활용법 3가지

디저트용인 ‘멜론 우유 빙수’, ‘피넛 버터라테’

별미로 좋은 ‘트러플 잣국수’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더위를 이겨낼 보양식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양 식재료의 활용도 좋은 방법이다.


22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 등 114가지 영양소를 가졌으며, 여름철 체내 수분과 미네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이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우유에는 여름철 우리 몸의 수분 균형에 필요한 나트륨과 칼륨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우유 속 칼륨은 손실된 수분 보충의 효과가 있으며, 전해질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우유는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러한 우유를 각종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소 보충과 함께 풍미를 더해줄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천하는 여름철 레시피는 ‘멜론 우유 빙수’와 ‘피넛 버터라테’, 그리고 ‘트러플 잣국수’이다. 모두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멜론 우유빙수


재료: 우유 500㎖, 멜론 반통, 아이스크림 1스쿱, 연유 4큰술


1. 지퍼백에 우유와 연유를 넣고, 냉동실에 3시간 이상 얼린다.


2. 스쿱(또는 스푼)을 이용해서 멜론볼을 만든다.


3. 과육을 파낸 멜론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4. ①을 방망이로 살살 두드려 우유 얼음을 만든다.


5. ③에 우유 얼음을 넣고, 멜론볼을 쌓아올린다.


6. 멜론볼의 가운데에 아이스크림 1스쿱을 떠서 올린다.


▶1L 피넛 버터라테


재료: 우유 500㎖, 볶은 땅콩, 생크림 100g, 휘핑크림 50g, 아몬드 시럽 22g, 에스프레소, 땅콩 분태, 땅콩 과자


1. 볶은 땅콩을 믹서기에 넣고 기름이 나올 때까지 갈아서 땅콩버터를 만든다.


2. 유리볼에 생크림, 휘핑크림, 아몬드 시럽을 담고 땅콩 버터를 넣는다.


3. ②를 저어주며 땅콩버터 크림을 만든다.


4. 1L 컵에 우유를 붓고, 땅콩버터 크림을 올린 다음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5. 땅콩 분태를 뿌리고, 땅콩 과자 2개를 올린다.


▶트러플 잣국수


재료 : 우유 400㎖, 볶은 잣 100g, 두부 반 모, 물 200㎖, 미숫가루 1.5T, 설탕 1T, 트러플 소금 1T, 칼국수면, 트러플 오일, 고명재료(오이·방울토마토·삶은 달걀·메추리 알·검은깨)


1. 볶은 잣과 두부, 우유, 물, 미숫가루, 설탕, 트러플 소금을 넣고 갈아서 잣 국물을 만들어 냉장 보관한다.


2.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넣고 6분간 삶은 뒤 얼음물에 헹군다.


3. 그릇에 면을 담고 잣 국물을 붓는다.


4. 고명을 올리고, 트러플 오일을 뿌린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