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비즈 ]

월드컵 응원 한창… 식품업계의 ‘치얼업 마케팅’

by리얼푸드

유통업계, 월드컵 ‘치얼업’ 마케팅 진행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 월드컵 캠페인 전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유통업계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치얼업(Cheer-up) 마케팅’이 한창이다. 21일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월드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스페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는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FIFA 월드컵 2022’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월드컵 스페셜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며 선수들 응원에 나섰다. 최근 코카-콜라는 전 세계 인기 축구 선수들의 ‘파니니 스티커’를 활용한 한정판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파니니 스티커’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 월드컵 시즌에 출시되는 카드 도감이다.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제로 2종 페트(PET)로 선보이는 이번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는 제품 라벨에 FIFA 월드컵 2022 공식 엠블럼과 함께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5인의 파니니 스티커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로 담아냈다.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루카 모드리치, 케빈 더 브라위너, 데클란 라이스, 앙헬 디 마리아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는 월드컵 시즌의 현장감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신규 TV 광고도 선보이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2 FIFA 월드컵을 기념해 ‘페퍼로니 피자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페퍼로니 피자 버거’와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는 번(버거 빵)이 축구공 모양으로 제작되었으며 페퍼로니와 피자소스가 들어가 맵고 짭짤한 풍미가 일품이다.


네네치킨은 월드컵 개막을 축하하며 전에 없던 매운맛을 내세운 ‘레드마블치킨’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숯불 향이 가득한 레드소스에 상큼한 마블크림이 마블링처럼 뿌려졌다. 중독성 강한 불향 가득한 매운 소스에 화려하게 올라가는 마블소스로 먹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했다.

BBQ는 치킨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신메뉴 ‘자메이카소떡만나치킨’을 출시했다. BBQ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이번 메뉴는 청양고추를 더해 알싸하면서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10대와 20대에게 인기 있는 사이드메뉴 ‘소떡소떡’에 들어가는 소시지와 떡을 토핑으로 추가했다.


쿠팡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기획전을 12월 18일까지 연다. 늦은 저녁 경기를 ‘집관(집에서 관람)’하게 될 고객들을 위해 집관할 때 먹기 좋은 간식품부터 대형 TV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