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페이스리프트 더 뉴 기아 레이 공개

[비즈]by Trend B Magazine

쉐보레 스파크의 단종이 예고된 가운데 현대 캐스퍼의 등장으로 경차 시장의 큰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벌써 3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맞은 더 뉴 기아 레이를 선 공개했다.

박스형 경차가 가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경차 아닌 경차로 조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량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기아 레이는 최근 캐스퍼(승용 및 밴)의 등장과 함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1인승 밴 트림을 출시하는 등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모델이다.

비록 박스형태로 인한 아쉬운 연비에도 불구하고 경쟁 모델을 앞도하는 실내 공간의 매력을 어필하는 레이는 3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기아 레이'를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출시 시점에 맞추 공개된 파워트레인 및 스펙은 이미 예상하고 있듯이, 캐스퍼와 함께 레이 전기차 버전의 재출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기아의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우고 있는 만큼, 니로에 이은 레이의 파워트레인 다변화를 통해서 경차를 뛰어 넘는 경차 이상의 경차의 장점을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아에 따르면  신형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Joy for Reason)’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또 비노출형 테일 게이트 손잡이를 적용해 깨끗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강인한 느낌을 주는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연출했다. 실내는 신규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는 경차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달 초 출시 시점에 맞춰 더 뉴 기아 레이의 경쟁력 있는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PBV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올해 기존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파생 PBV 레이 1인승 밴, 택시와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모델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2025년에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한 전용 PBV 모델을 출시하는 등 2030년 글로벌 PBV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을 공개했다.​

2022.08.1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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