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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박동창 “건강을 되찾는 비결, 맨발 걷기”

by예스24 채널예스

『맨발로 걸어라』는 사람이 맨발로 땅을 밟거나 접지할 때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몸으로 올라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만성질병과 현대 문명병을 치유한다고 설명한다. 즉, 맨발걷기만으로도 얼마든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박동창 저자는 해외 연구논문을 통해 맨발걷기와 접지의 이론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2016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인「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에서 보고 겪은 회원들의 치유 사례를 통해 맨발걷기의 이론과 실제의 정수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맨발걷기시민운동」 ,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등 맨발걷기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신데요. 이번에 낸 책 『맨발로 걸어라』는 어떤 도서인지 궁금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추어 선지 벌써 1년 7개월째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도 모른 상태에서 백신에만 목을 매고 있습니다. 또 암, 심혈관질환, 고혈압, 고혈당 등 수많은 만성 질병들로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감염병과 비전염성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이 바로 현대인들의 땅과의 접지의 차단으로 비롯된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고, 지난 2010년 이후 미국 접지이론 학자들의 진단이기도 합니다. 바로 땅속 자유전자(free electrons)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접자결핍(electron deficiency) 현상이 그 원인이라는 사실의 확인입니다. 


이에 그를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가르쳐 ‘질병의 고통 없는 건강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교육과 계몽의 목적으로 이번 『맨발로 걸어라』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마침 저자가 개설하고 운영해 온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개설 5주년에 맞추어 출간된 지난 5년의 ‘맨발걷기 시민운동’의 한 결산이자 기념비적 작품이기도 합니다. 


『맨발로 걷는 즐거움』『맨발걷기의 기적』 등 맨발걷기와 관련한 도서들을 꾸준히 내셨어요. 이번에 나온 책은 앞서 나온 도서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맨발로 걸어라』는 맨발걷기와 관련된 이론을 ‘지압이론’과 ‘접지이론’,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이론’의 3대 이론으로 종합하여 맨발걷기의 이론체계를 완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외 임상논문들 그리고 저자가 직접 실험한 접지실험 등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맨발걷기를 통한 인류의 지난 수천 년의 무병장수의 꿈과 건강혁명을 이루기 위한 이론의 체계화와 그 실천을 위한 지침서로 준비하였습니다. 


이와 달리 최초의 맨발걷기 서적인 『맨발로 걷는 즐거움』은 2006년 저자의 맨발걷기에 따른 개인적 치유 경험과 느낌 등을 산문집 형식으로 펴냈고, 그 이론적 근거를 ‘자연의 지압이론’에 두었다면, 두 번째 책인 『맨발걷기의 기적』은 2019년 그 직전 3년간 저자가 강남의 대모산에 개설한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에 참여한 많은 회원의 치유사례들을 ‘지압(reflexology)이론과 접지(earthing)이론에 따라 종합 정리한 맨발걷기 치유의 기적을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따라서 『맨발로 걸어라』의 출판을 계기로 맨발걷기 건강법이 전 인류의 건강한 삶을 담보할 수 있는 단순·용이·무해·무비용의 최고의 건강증진법으로 뚜렷하게 자리하게 될 것으로 믿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맨발걷기를 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1년 봄 저자가 폴란드에서 한 은행의 은행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간염 등으로 몸이 극도로 안 좋아진 상태에서 의사로부터 이러다 죽을 수 있으니 더 이상 과로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마침 한국의 한 TV방송에서 간암 말기로 림프, 폐까지 암이 전이되어 한 달밖에 더 못 산다며 강제퇴원을 당한 사람이 집 뒤 청계산을 매일 맨발로 걸어 살아난 이야기를 보고, “아, 맨발로 걷는 데 무언가 사람들이 모르는 건강의 비법이 있다!”는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50년간 달고 살던 신발을 벗고 집 뒤에 있던 카바티 숲길을 맨발로 걸었더니, 그 첫날부터 숙면하게 되고, 숙변을 하게 되는 등 몸과 마음에 기적 같은 변화들이 찾아옴을 알게 되었고, 그 모든 경이로운 치유의 경험들을 저만이 아닌 모든 신체적, 정신적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을 공고히 하며 맨발로 걸어왔습니다. 

맨발걷기를 잘 모르는 독자들이 많을 것 같아요. 맨발걷기는 왜 좋은 건가요? 


우선 맨발로 숲길을 걸으면 숲길 위 돌멩이, 나무뿌리, 나뭇가지 등이 맨발바닥을 자극해 발마사지를 받는 것과 같은 지압효과를 가져다주어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결과적으로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됩니다. 맨발로 걸으면 감기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고 웬만한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자는 이를 ‘자연의 지압(natural reflexology)’ 효과라 부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맨발로 땅과 접지하면, 땅속의 무궁무진한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 안으로 올라와, 몸속 양( )전하를 띤 활성산소를 중화함으로써, 각종 염증과 암, 고혈압, 고혈당, 심혈관질환, 뇌질환, 치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만성질환의 사전 예방과 치유를 가능케 하고(천연의 항산화작용), ② 우리의 혈액 속 적혈구의 표면전하와 제타전위(세포간의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단위)를 올려 혈액을 묽게 해주고, 혈류의 속도를 빨리함으로써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각종 심혈관질환과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해 줍니다(천연의 혈액희석작용).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의 핵심물질인 ATP의 생성을 촉진하여 활력있는 삶과 항노화의 묘약을 제공합니다(천연의 항노화작용).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정상화하여 숙면을 도울 뿐만 아니라 불안, 초조, 과민 등 스트레스 상황을 해소해주는 천연의 신경안정제 효과를 가져다줍니다(천연의 신경안정제작용). 마지막으로 짝을 잃은 전자인 활성산소에 짝을 찾아줌으로써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고 치유해 주는(천연의 통증 및 염증완화작용) 제반 접지(earthing)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또한 맨발로 걸으면 맨발바닥의 아치의 스프링작용이 활성화되어 온몸의 근골격계를 싸고 있는 근육들을 말랑말랑하게 하여 각종 근골격계 질환들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발바닥의 아치의 압축, 이완에 따른 혈액펌핑효과가 활성함됨으로써 전반적인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됩니다. 동시에 구두 속에 갇혀 있어 제대로 기능을 못 하던 발가락들이 맨발로 걸을 때 쫙 펴지면서 몸의 정자세의 균형을 가져다주고, 각종 근골격계를 활성화시켜 주게 됩니다. 바로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맨발걷기의 전방위적인 질병의 예방, 건강증진 및 치유 효과입니다. 


맨발걷기는 코로나19에도 효과적이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전 세상이 지금 코로나19 앞에 꼼짝 못하고 당하고 있는 이유를 현대인들의 땅과의 접지의 차단으로 인한 근원적인 면역력의 저하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를 하게 되면 땅속으로부터 자유전자(free electrons)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몸의 항산화작용, 혈액희석작용, ATP생성작용 등이 일어나게 되고, 몸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서 면역력이 증강하게 되고, 그 결과로 각종 질병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코로나19는 물론 그 변이된 바이러스나 앞으로 올 미래의 '감염병 X'를 이겨낼 수 있는 근원적인 면역력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설령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고, 금방 치유된다는 것이 『맨발로 걸어라』에서 인용한 이라크 바스라의과대학 무사교수의 임상실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에 맨발로 걷고 땅과 접지하면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유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맨발걷기는 어떤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가요?


평소에 건강에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실제 질병에 걸리신 분들은 맨발로 걷고 접지하시면 빠른 시간 내 건강을 회복하시게 되고 또 치유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도 맨발로 걷는 일 자체가 즐거움이고 또 더 나아가 몸과 정신의 모든 생리적 기능들이 최적, 최고의 상태에서 작동하는 기쁨을 누리시게 될 것이며, 궁극에는 삶을 긍정하고,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전 방위적 긍정적 변화를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맨발걷기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우선 집 근처의 아파트 정원이나 단지 내 흙길 산책로, 학교운동장, 근린공원, 천변길 또는 가까운 산의 숲길을 찾아 언제든 맨발로 걷고 즐길 수 있는 땅을 찾으셔서 맨발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하루 3회, 즉 1일 3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맨발로 걷는 것이 최상이지만, 최소한 하루 1시간 30분, 즉 걸음 수로 약 7,000보 이상을 맨발로 걸으시면 좋습니다. 


혼자 맨발로 걷기가 엄두가 나지 않으시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저자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솔공원에서 진행하는 ‘무료 숲길 맨발걷기 프로그램’인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에 오셔서 맨발로 걷는 방법과 이론 등을 배우시고 같이 걸으시면 됩니다. 

*박동창

195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한국외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5년간 ‘헝가리 대우은행’ 성공의 주축이었고, 1996년 폴란드에서 ‘LG 페트로 은행’을 인수한 후 CEO 및 은행장으로 부임, 3년 만에 폴란드 내 ‘톱 4 은행’으로 성장시켰다.


2006년 귀국 후,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 2008년 하나금융 글로벌전략고문, 2010년 KB금융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으로서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였다.


은퇴 후, 폴란드에서 깨달은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계도ㆍ계몽하고자 2016년부터 서울 강남 대모산에서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운영해왔다. 2018년에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를 창립하여, ‘맨발걷기를 통한 질병의 예방과 치유’라는 인류적 차원의 대승적 이슈를 계도ㆍ계몽하는 맨발걷기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