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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건강에 이로운 초밥 vs 해로운 초밥

연어가 좋을까, 황새치가 좋을까?

by마음건강 길

초밥은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시아 요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배합초를 절인 쌀밥 위에 각종 생선의 살이나 유부, 계란, 김 등의 식재료를 올려 만드는 음식이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따라서 초밥의 종류에 따라 영양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초밥이 있는 반면, 건강에 해로운 초밥도 존재한다.

다음에서 미국 온라인 건강정보포털 (WebMD)에 소개된 ‘건강을 위한 최고의 & 최악의 스시’를 소개한다.

◆ 건강에 이로운 초밥

1. 연어초밥

연어는 오메가-3를 함유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또한 비타민D를 함유하여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골절 질환을 겪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연어는 소화가 잘되고 맛이 좋아 애호가가 급증하고 있으며 초밥 이외에 회, 롤, 덮밥 등 활용도가 높다.


2. 참치초밥


초밥뿐만 아니라 통조림 식품으로도 자주 접하는 음식인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참치의 오메가-3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하여 음식 섭취 욕구를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3.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초밥, 롤 등 가리지 않고 활용되며, 쌀밥에 아보카도만을 올려 먹는 아보카도 초밥도 존재한다. 아보카도는 혈중 지방의 균형을 맞춰주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해독작용도 하기에 간 건강에 좋다.


4. 채소 롤

초밥에 꼭 생선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해산물을 싫어하거나 채식주의자인 경우, 야채를 주재료로 한 초밥을 먹는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생선으로 느끼해진 입맛을 다시 돋우기 위해 채소 롤을 먹기도 한다.


채소에는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적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풍부한 섬유소 공급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야채는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이 너무나 많다.

◆ 건강에 해로운 초밥

1. 황새치

*황새치: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미터 정도이며 다갈색이다. 청새치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창 모양으로 더 길고 폭이 넓으며, 이빨ㆍ배지느러미ㆍ비늘이 없다. 온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황새치는 높은 수준의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음식 섭취를 통해 수은에 노출된다. 수은은 특히, 임산부와 태중의 아이에게 위험하다. 자궁에서 신경계를 통해 전해지는 수은은 아이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미국 FDA는 <산모의 생선섭취에 관한 미국식량안전국(FDA) 지침>을 발표하여 임산부는 황새치를 먹지 말 것을 권고하였다.


2. 상어


상어 또한 황새치와 동일하게 높은 수준의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수은 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섭취하여야 한다.


3. 새우튀김


새우튀김은 종종 초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새우는 좋은 단백질 제공원이 될 수 있지만, ‘튀김’이 문제이다. 튀김은 기름으로 튀겨내는 조리법의 특성 상 칼로리가 높고, 트랜스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양 조절에 주의하며 먹어야 한다.


4. 필라델피아 롤

필라델피아 롤은 언뜻 보기에는 건강에 좋아 보인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롤의 주된 재료가 크림치즈라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크림치즈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고, 영양소를 적게 함유하고 있어 몸에 해롭다. 따라서 건강을 챙기면서 필라델피아 롤을 먹고자 한다면, 저지방 크림치즈를 넣어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