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약 1200만원을 버는 26세 택배기사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는 잘 뛰어다니기 위해 일하는 동안 점심도 먹지 않았고, 동선을 계획해 머릿속에 그리며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지난 8일 ‘KBS 교양’ 유튜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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