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30)이 올해 초 BJ 은퇴를 선언했다가 유튜버로 활동을 재개했다. 김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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